사랑은 따뜻하지만,
차갑고 마음 속에 집어넣었다가도 도로 튀어나오기도 하면서
참으로 미로처럼 사람을 어지럽게 한다.
사랑을 '잘'하고 싶다.
기록이 쌓여가면서, 더욱 깊어가는 사랑 가질 수 있는 나 되기를.
너를 사랑하면서, 내가 더 사랑할 수 있는 나 되기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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